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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 떨어짐 보수, 접수부터 재시공까지 동거동락이 맡은 과정

화장실 벽 타일이 한꺼번에 떨어져 있는 걸 보면 누구라도 놀라죠. 입주자는 "이거 누구한테 말해야 하지?"부터 고민되고, 임대인은 "업체는 어디서 찾고, 언제 가 볼 수 있지?"가 먼저 걱정되는데요. 지난 9월, 동거동락 지점 1층 화장실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접수부터 전문 시공팀 섭외, 재시공, 남은 자재 보관까지 화장실 타일 보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차근히 정리해볼게요.

작성·검수 동거동락 편집팀게시일 출처 동거동락
화장실 타일 떨어짐 보수, 접수부터 재시공까지 동거동락이 맡은 과정

화장실 벽 타일이 한꺼번에 떨어져 있는 걸 보면 누구라도 놀라죠.

입주자는 "이거 누구한테 말해야 하지?"부터 고민되고, 임대인은 "업체는 어디서 찾고, 언제 가 볼 수 있지?"가 먼저 걱정되는데요.

지난 9월, 동거동락 지점 1층 화장실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접수부터 전문 시공팀 섭외, 재시공, 남은 자재 보관까지 화장실 타일 보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차근히 정리해볼게요.

동거동락 지점 1층 화장실 벽 하단 타일이 떨어져 접착면이 드러나고 바닥에 타일 조각이 흩어진 모습

동거동락 지점 1층 화장실, 타일이 떨어진 직후 실제 촬영 사진 (제품 표기는 흐림 처리)

9월 23일, 1층 화장실 벽에서 타일 8장이 떨어졌어요

2026년 9월 23일, 동거동락 지점 1층 화장실 벽에서 타일 8장이 떨어졌어요.

벽 하단 쪽 타일이 가로로 길게 빠지면서 뒤쪽 접착면이 그대로 드러났고, 떨어진 타일 일부는 바닥에서 깨져 있었어요.

화장실은 맨발로 쓰는 공간이라 이런 상황을 그냥 두면 위험할 수 있어요. 타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는 경우도 있고, 떨어진 타일에 거주자가 다칠 수도 있거든요.[1]

접수부터 전문 시공팀 섭외까지, 동거동락이 움직였어요

접수가 들어오자 동거동락은 타일 전문 시공팀을 섭외해 현장 방문 일정을 잡았어요.

임대인이 직접 관리한다면 이 단계에서 할 일이 꽤 많아요. 연락을 받고, 업체를 알아보고, 입주자와 시간을 맞추고, 현장에 누가 가 볼지까지 정해야 하죠.

동거동락 지점에서는 이 과정을 동거동락이 맡아요. 시공팀은 타일 커터와 새 타일, 작업 공구를 챙겨 현장을 찾았어요.

화장실 타일 보수를 위해 준비한 수동 타일 커터와 상자에 담긴 새 회색 타일

시공팀이 준비한 타일 커터와 새 타일, 실제 촬영 사진 (공구 표기는 흐림 처리)

들뜬 타일까지 떼어내고 바탕면부터 정리했어요

이번 보수는 떨어진 자리만 메우는 데서 끝나지 않았어요.

떨어진 타일 주변에 아직 붙어 있지만 들떠 있던 타일까지 함께 떼어냈어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벽과 벌어져 있는 타일은 언제든 다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다음 바탕면을 정리하고 새 타일을 다시 붙였어요.

화장실 벽에서 들뜬 타일을 손으로 떼어내는 모습, 타일 뒤로 접착제 빗살 자국이 보임

들떠 있던 타일을 떼어내는 장면, 실제 촬영 사진

새 회색 타일이 붙고 양변기 옆 일부 구간은 바탕면이 드러난 화장실 벽 재시공 진행 중 모습

재시공이 진행 중인 화장실 벽, 실제 촬영 사진 (제품·자재 표기는 흐림 처리)

지난 7월에는 다른 현장의 화장실 타일 들뜸 보수 사례를 소개했어요. 그 글은 그 현장의 시공 판단을 다뤘고, 이번 글은 접수부터 보관까지의 관리 흐름에 집중했어요. 다른 지점 사례가 궁금하시면 함께 보셔도 좋아요.

→ 화장실 타일 들뜸 보수, 철거 후 바로 안 붙인 이유|동거동락의 한 지점

기존과 같은 250×400 규격으로 맞춘 이유

이번 타일 보수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규격'이에요.

먼저 남아 있던 기존 타일을 줄자로 재 보니 250×400 규격이었어요. 새로 붙일 타일도 이와 같은 250×400 규격으로 맞췄어요.

줄자를 대고 기존 화장실 타일의 가로 길이를 확인하는 모습

기존 타일 규격을 줄자로 확인하는 장면, 실제 촬영 사진

규격이 다르면 줄눈 선이 어긋나 보수한 자리가 바로 티가 나요. 같은 규격으로 맞추면 벽 전체가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이어지죠.

완료된 벽을 보면 보수한 부분과 기존 부분이 거의 구분되지 않아요. 입주자에게는 깔끔한 화장실이, 임대인에게는 손본 티가 덜 나는 건물이 남는 셈이에요.

같은 규격 회색 타일로 재시공을 마치고 휴지걸이를 다시 단 화장실 벽 정면

재시공을 마친 화장실 벽, 실제 촬영 사진 (창 유리 인쇄 표기는 흐림 처리)

남은 타일 6장은 지점 2층에 보관했어요

시공을 마치고 타일 6장이 남았어요. 동거동락은 이 6장을 버리지 않고 지점 2층에 보관해 두었어요.

다음에 또 보수가 필요할 때 같은 타일로 바로 맞출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작은 일이지만, 한 번 고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다음 관리까지 생각해 두는 것도 운영의 일부라고 보고 있어요.

다음 보수에 대비해 계단 아래 보관해 둔 남은 화장실 타일 상자

보관 중인 남은 타일 상자, 실제 촬영 사진 (제조사 표기는 흐림 처리)

동거동락은 이런 일을 도맡아 해요

임대차 기간 동안 집을 쓸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는 일은 일반적으로 임대인의 몫이에요. 민법 제623조도 임대인이 계약 기간 중 목적물을 사용·수익에 필요한 상태로 유지할 의무를 진다고 정하고 있어요.[2]

문제는 이 일이 늘 갑자기 생긴다는 점이에요. 타일, 누수, 설비 고장은 날짜를 정해 두고 찾아오지 않죠.

동거동락에 관리를 맡긴 임대인이라면 접수, 업체 섭외, 일정 조율, 시공 관리, 결과 보고까지 동거동락이 대신 챙겨요. 작은 하자를 빨리 손보는 일이 쌓이면 방치로 커질 문제를 줄이고, 결국 건물의 가치를 지키는 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동거동락 지점에 사는 입주자라면 더 간단해요. 불편한 곳이 생기면 말씀만 해주세요. 확인부터 수리까지 동거동락이 챙길게요.

이번 동거동락 지점 1층 화장실에서는 떨어진 8장과 들떠 있던 타일까지 떼어내고 새 타일로 다시 붙였어요. 지점 2층에는 다음 보수를 위한 타일 6장이 보관돼 있어요.

건물 시설 관리를 직접 하기 버거우시다면, 동거동락 임대관리 위탁 상담을 편하게 신청해보세요.

참고자료 및 출처

참고자료 및 출처 2개 보기접기
  1. [1] 한국아파트신문, 「아파트 욕실 깨지고 들뜬 타일, 손해배상 판결 근거는? [이정은의 하자 이야기(11)]」, 2024년 3월 1일, 확인 2026년 10월 2일 ↑ 본문
  2. [2] CaseNote 법령 데이터베이스, 「민법」 제623조(임대인의 의무), 확인 2026년 10월 2일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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