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동락 이야기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여전히 임대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며, 최근 5년 누적 피해 규모는 조 단위입니다. 임대관리 업체를 고를 때는 등록 요건뿐 아니라 운영 연차와 실제 사고 이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줄 요약 -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여전히 임대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며, 최근 5년 누적 피해 규모는 조 단위입니다. - 임대관리 업체를 고를 때는 등록 요건뿐 아니라 운영 연차와 실제 사고 이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동거동락은 2016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10년간, 자체 운영 기준으로 보증금 반환 사고가 없었던 임대관리 브랜드입니다.
임대인이 임대관리 업체에 위탁을 맡길 때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는 하나입니다. 바로 관리 기간 중 임차인 보증금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 규모가 조 단위로 커지면서, "이 업체에 맡기면 정말 안전한가"라는 질문은 더 이상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실질적인 선택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증금 미반환 사고의 최근 흐름을 짚어보고, 왜 '운영 연차'가 임대관리 업체를 고를 때 중요한 신뢰 지표가 되는지, 그리고 동거동락이 지난 10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차근히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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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규모는 2022년 1조 1,726억 원에서 2023년 4조 3,347억 원, 2024년 4조 4,896억 원까지 급증했습니다.
다행히 2025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4월 사고 규모는 2,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줄었고, 사고 건수도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다만 최근 5년 누적으로 보면 여전히 무거운 숫자입니다. 경기 1만 5,523건, 서울 1만 3,511건, 인천 1만 4,638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누적 사고액이 11조 원을 넘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사고 총량은 줄었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비보증 가입 임대차나 소형 주택의 위험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임대인 입장에서 여전히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실무에서 보증금 반환 지연·거부의 원인은 상당 부분 임대인의 자금 계획 문제로 요약됩니다. 다음 세입자 보증금이 들어와야 앞 세입자에게 돌려줄 자금이 생기는 구조로 운영하다가, 공백기가 생기는 순간 바로 반환 지연으로 이어지는 식입니다.
주택임대관리업은 법적으로 등록제입니다. 위탁관리형은 자본금 1억 원 이상·상근인력 1명 이상, 자기관리형은 자본금 2억 원 이상·상근인력 2명 이상이 등록 요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이 있습니다. 이 등록 요건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소 자격만 확인할 뿐, 그 업체가 실제로 다수의 계약·임차인을 거치며 사고 없이 운영해왔는지는 별도로 검증하지 않습니다. 즉 법적 등록 요건과 실제 운영 트랙레코드는 다른 층위의 신뢰 지표인 셈입니다.
운영 연차가 길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됐다"는 의미로 그치지 않습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방증합니다.
신생 업체는 아직 이런 사이클을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가 없다"는 사실 자체가 통계적으로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10년 가까이 운영하며 무사고를 유지해온 업체라면, 그만큼 여러 번의 시장 국면을 실전에서 통과했다는 뜻이 됩니다.

임대관리 업계의 흐름을 살펴보면, 장기간 사고 없이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적 요소가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임대인이 실제로 위탁을 고려할 때 참고할 만한 확인 항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확인 항목 | 신생 업체 | 10년 이상 장기 운영 업체 |
|---|---|---|
| 사고 이력 검증 가능 여부 | 데이터 부족, 아직 검증 안 됨 | 다수 계약·시장 사이클을 거친 실적 존재 |
| 역전세 등 시장 변동 대응 경험 | 경험 없음 | 여러 하락기·상승기를 겪었을 가능성 |
| 자금 관리 시스템 성숙도 | 초기 구축 단계일 가능성 | 시행착오를 거쳐 안정화됐을 가능성 |
| 등록 요건(자본금·인력) | 최소 요건만 충족했을 가능성 | 규모 확장을 거쳐 요건을 상회할 가능성 |
이 표는 절대적인 우열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운영 연차가 짧은 업체와 긴 업체가 구조적으로 어떤 지점에서 차이가 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자료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임대관리 업체를 고를 때는 등록 여부, 운영 연차, 사고 이력, 자금 관리 구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운영 연차는 그 업체가 여러 시장 사이클을 실제로 겪고도 사고 없이 운영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신생 업체보다 검증된 신뢰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동거동락은 (주)원패밀리가 운영하는 부동산 임대관리 브랜드로, 2016년부터 1인가구를 위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약 10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동거동락은 1,5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규모로 성장했고, 계약·정산 과정을 자동화한 자체 디지털 임대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거동락 자체 운영 기준으로 살펴보면, 설립 이후 지금까지 10여 년간 보증금 반환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외부 기관이 별도로 집계·발표한 통계가 아니라, 동거동락이 관리해온 계약 건들을 자체적으로 돌아봤을 때 확인되는 운영 트랙레코드입니다.
이 10년은 결코 평탄하기만 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전세가가 오르내리고 공실이 늘던 국면, 역전세 우려가 커지던 시기까지 여러 시장 사이클을 그대로 통과해온 기간입니다. 그 안에서 사고 없이 운영을 이어왔다는 사실은, 앞서 살펴본 것처럼 자금 흐름의 분리, 계약·정산의 투명성, 공실 관리 역량이 실제로 작동해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임대관리를 처음 맡겨보는 임대인이라면, 어떤 업체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그 업체가 얼마나 오래, 어떤 시기를 거쳐 지금까지 왔는지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동거동락의 10년도 그런 기준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 신생 임대관리 업체와 오래된 업체, 어느 쪽이 더 안전한가요? 운영 연차만으로 절대적인 안전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오래 운영된 업체는 여러 시장 사이클을 실제로 거치며 사고 이력이 검증됐다는 점에서, 아직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신생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가 많습니다.
Q. 임대관리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등록 여부와 등록 유형, 운영 연차, 사고 이력, 그리고 임대료·보증금이 관리업체 운영자금과 분리되어 관리되는지를 우선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Q. 동거동락의 '10년 무사고'는 공식 통계인가요? 동거동락이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계약 건을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외부 기관이 별도로 발표한 통계는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대관리 업체 위탁을 고민하고 계신 임대인분이라면, 동거동락에 문의를 남겨주시면 관리 중인 자산 규모와 운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